Frilled lizard oc





Name - Frilled lizard oc

Creator - zxc6713


Difficulty - Hard

Pages - 5 (Excluding the stand '3')

Pieces - 63 (Excluding the stand '60')

Length - 140mm

Width - 112mm

Depth - 218mm


Caution - Supplies: Scissors, knives (cutters or art knives), tweezers, toothpicks (thin, pointed tools such as ), woodworking glue, instantaneous adhesive (in my case, I use lock tights), wire (for stands)

There is no manual, but it is produced by referring to the pdo file. It has more advantages than the manual because you can see the parts you want in many directions through the 3d screen. The pdo file should be opened using a program called Pepakura Viewer (it's never like a virus program!).

It's a work that includes thin parts. It is recommended to fold the grass first before cutting because the drawing may break while folding the grass surface due to its thin shape. As a similar example, you can use this method even if it is not thin but the glue surface is thin and it is difficult to fold.

Some works cannot stand on their own. Although the stand is included, due to my design mistake, the fitting part doesn't fit well or the balance doesn't fit, so I can fall down. When you make a part to insert or insert a heavy object into the bottom of the stand, make the hole wide and make the part to insert smaller. However, if this is cumbersome, you can use other tools, such as wires.

Thin parts are included (mainly the tail) so please use a thin, pointed tool such as a toothpick. 

There is a part with a cross-sectional edge without a glue surface or side. This part is also due to my design mistake. Please look carefully at Pepakura's screen and produce it.





주의사항

준비물 : 가위, 칼(커터칼 or 아트나이프), 핀셋, 이쑤시개(와 같이 가늘고 끝이 뾰족한 도구), 목공풀, 순간접착제(제 경우엔 록타이트를 사용합니다.), 철사(스탠드용)

설명서가 없는 대신 pdo파일을 참고하여 제작합니다. 3d화면을 통해 여러 방향으로 원하는 부분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설명서 보다 장점이 많습니다. pdo파일은 Pepakura Viewer(바이러스 프로그램 같은 게 절대 아니니 안심!)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열어야 합니다.

얇은 부품이 포함 된 작품입니다. 가느다란 형태로 인해 풀칠면을 접으시다가 도면이 끊어 질 수 있으니 자르기 전에 먼저 풀칠면을 접으신 다음에 자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비슷한 예시로 얇진 않지만 풀칠면이 얇아 접기 힘든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몇몇 작품은 혼자서 자립이 불가능합니다. 스탠드가 포함 되어 있기는 하지만 저의 설계상의 실수로 끼우는 부분이 잘 들어가지 않거나, 중심이 맞지 않아 그대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스탠드 바닥에 무거운 물체를 집어 넣거나 끼우는 부분을 만들 때 구멍은 너욱 넓게 하고, 넣는 부분은 더 작게 만들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해당 방법이 번거로우시다면 철사와 같은 다른 도구를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얇은 부품이 포함 되어 있으니(주로 꼬리) 이쑤시개와 같은 가늘고 끝이 뾰족한 도구를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풀칠면이나 면 없이 단면 모서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저의 설계 미스로 인한 것입니다. 페파쿠라의 화면을 유심히 보며 제작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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